[RE] TBC , 박수를 보냅니다
- 이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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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8 08:49
아만세님의 글입니다.
>이순복님의 글입니다.
:
:>나는 TBC 아침 방송을 별로 시청하지 않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따금씩, 채널을 돌리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얼마 전 나눔 릴레이라는 프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그 프로에 나오시게 되었다는 얘길 듣고서)
::단순히 방송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전달하는,
::매스컴의 이미지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되는 사건(?) 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TBC를 애청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 시간에 주부가 TV 앞에 앉기는 어렵지요
::
::또 다시 우연히,
::초파일 특집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중간 부분 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의 고정관념을 깨는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도심 사찰의 장점을 충분히 확대시켜서
::부처님 오신 날의 일상적인 방송이 아닌,
::생활 속의 불교를 알리는
::진짜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시청자속으로 들어와서
::함께 웃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공유하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눔코너는 아.만.세에서 일년 동안 꾸준히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들의 참여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홈페이지에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아.만.세 팀으로 전화연락주시면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꾸벅
이순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방송에 보니
벌써 77번째인가? 그렇더군요
크게, 많이 갖고 있지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아.만.세 팀에서
\"나눔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고 있지요
열심히 시청하는것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부디 중간에 없어지는 프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그 모아진 정성을
나누는 장면도 방송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순복님의 글입니다.
:
:>나는 TBC 아침 방송을 별로 시청하지 않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따금씩, 채널을 돌리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얼마 전 나눔 릴레이라는 프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그 프로에 나오시게 되었다는 얘길 듣고서)
::단순히 방송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전달하는,
::매스컴의 이미지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되는 사건(?) 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TBC를 애청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 시간에 주부가 TV 앞에 앉기는 어렵지요
::
::또 다시 우연히,
::초파일 특집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중간 부분 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의 고정관념을 깨는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도심 사찰의 장점을 충분히 확대시켜서
::부처님 오신 날의 일상적인 방송이 아닌,
::생활 속의 불교를 알리는
::진짜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시청자속으로 들어와서
::함께 웃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공유하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눔코너는 아.만.세에서 일년 동안 꾸준히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청자들의 참여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홈페이지에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아.만.세 팀으로 전화연락주시면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꾸벅
이순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방송에 보니
벌써 77번째인가? 그렇더군요
크게, 많이 갖고 있지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아.만.세 팀에서
\"나눔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고 있지요
열심히 시청하는것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부디 중간에 없어지는 프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그 모아진 정성을
나누는 장면도 방송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