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우리학교에 와 보세요..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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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5 15:24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흥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연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자연과 함께 하고 테마공원 조성으로 참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이런 테마공원은 저희 학교의 큰 자랑거리 입니다. 시원한 폭포 아래에서 물고기에 헤엄치는 꿈의 동산, 장미의 아름다움을 실제로 표현한 교화원과 고향의 정겨움을 생각하는 교향동산 등 아주 많고 아름다운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2003년부터 우리 학교의 ‘이.종.호’ 교장선생님께서 열심히 공을 들이고 정성, 최선을 다해 이 테마공원을 조성 하셨습니다. 저는 교장선생님께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남들은 다 ‘저런걸 해서 뭐할려고...’ 라고 생각하겠지만 교장선생님께서는 다른 목적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요즘 시대는 공기가 오염되고 좋지않은 환경 속에서 자라는 저희들을 보시고는 학교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환경에 대한 자연을 가르쳐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학급에 각각 할 일을 맡아서 그 테마공원을 가꾸고, 비교관찰학습,자유관찰 등 많은 공부를 합니다, 여러분, 저희 학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러 한 번 와보세요. 특히 학교 교문 앞에 드시면 ‘높고 푸른 꿈을 품어라’ 라는 커다란 바위에 쓰여저 있을 거예요. 저는 그 교훈을 볼 때 마다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우리 경북에 계시는 여러분, 아니, 전국에 계시는 여러분!! 자연과 함께 하는 저희 학교에 오셔서 옛날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 번 와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학급에 각각 할 일을 맡아서 그 테마공원을 가꾸고, 비교관찰학습,자유관찰 등 많은 공부를 합니다, 여러분, 저희 학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러 한 번 와보세요. 특히 학교 교문 앞에 드시면 ‘높고 푸른 꿈을 품어라’ 라는 커다란 바위에 쓰여저 있을 거예요. 저는 그 교훈을 볼 때 마다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우리 경북에 계시는 여러분, 아니, 전국에 계시는 여러분!! 자연과 함께 하는 저희 학교에 오셔서 옛날 어린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 번 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