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역방송 지긋지긋 합니다.
아주 저번에 일요일 3시 50분 인기가요
김동완씨 진행 시절 mc 마지막날까지도
축구인지 야구인지 중계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거기에 모자라 인기가요는 1달동안 방송하지 않았었습니다.
정말 해도해도 ..
열받았습니다.
참았습니다
오늘 뭡니까? 또 멋데로 꿀리는대로
야구중계를합니까? 그쪽들 권위 세우려고?
웃고 떠들고 짝짓고 그런 프로 ,그런 쇼프로
내보내면 짜질이 방송으로 보일까봐 그러십니까?
그런 체면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야구보단 볼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저번처럼 또 다시 대구 경북에서 살기 싫어집니다.
가장 많은 지역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에서 살기 싫다는 생각 오래전입니다.
지역방송 지긋지긋합니다.
본방송 내보내 주시죠
이런짓 까지 해야겠습니까
앞으로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