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개국이래, 이때까지 너거가 후원한다고하는 수많은 기획전에,참가하여서 애들을다리고,다녀봤지만-뱀쇼,마이크로의세계,등등...-이번에도 역시나,사기당한느낌이다,엑스코에서 하는,토랑토랑이니 먼지에,애들하고가서,매표소에가는순간,(머가이래비싸노?)하는느낌을 지울수가없었다.소인 10000원.학생(14세이상)8000원,그래도 거기까지 간김에 2장을달라고하니.20000원에서 거스름돈을 안주길래,왜잔돈안주냐?했더니우리큰애가중3인데,매표원이지멋대로14살이하로 생각하고잔돈을안준거라나...(교육을 철저히 시켜노았드만)도대체 흙한덩어리가 왜그리 비싸냐?금가루를발랐는지,또ㅇ가루를발랐는지.모르겠지만도,봉이김선달이보다도 더한것들아이가?선달이는 어른들 상대로했지만,이거는 코묻은애들을상대로,무슨짓이야!tbc가후원해주고 구전을 얻어먹는지는 몰라도,제발그만해라 지난10년동안그래도 방송국이후원하면 좀다르지싶어서 갔는데,항상 이렇게 찝찝하게스리....집에서 출발할때는 기분좋게가서,돌아올때는뭔지모를 분노와,가족간에 냉냉한 분위기.너거가,그죄를 어떻게 감당할래?\"공공의적\"이따로있나?인제는제발경고하건데.사기굿판에 너거이름걸지마라.다시는 안속는다!민나 도로부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