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우림-김윤아 팬인데요.
-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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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3 01:17
저기,,,왜 영화를 하죠?
김윤아의 뮤직웨이브는 안하고,,,
오늘 9시부터 4시까지 열심히 봉사활동시간 받고 피곤해서 일부러 알람까지 해놓고 일어났는데 보여줘도 안볼 영화나 틀어주고 이게 무슨 시츄레이션~?
정말 뽱당하네요.
서울사람만 사람이고 대구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정말 차별받군요, 여성부는 성차별하지 말자고 해놓고선 여성이 독재할려는 식으로 해놓고선 그러고 이건 뭡니까?
정말 뽜~뽜~다.
마음에 안듭니다. 11시에 일어나서 언제하는지 시계나 계속보고,,,
진작에 말씀드리면 DVD라도 보고 자던가 알람하지않고 계속자는데 이 16살소년의 상처가 남습니다.ㅡ,.ㅡ
녹화 CD라도 팬들에게 매주 마다 우편으로 보내주시던가 지방에도 화요일 12/55분에 틀어주시던가.
선택하세요.
오늘 기분 참~드럽게 좋네요. 어제부터 \"내일 김윤아나온다.\"라고 친구들에게 문자도 보내면서 기다렸는데 팬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대구에도 틀어주세요!!!
김윤아의 뮤직웨이브는 안하고,,,
오늘 9시부터 4시까지 열심히 봉사활동시간 받고 피곤해서 일부러 알람까지 해놓고 일어났는데 보여줘도 안볼 영화나 틀어주고 이게 무슨 시츄레이션~?
정말 뽱당하네요.
서울사람만 사람이고 대구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정말 차별받군요, 여성부는 성차별하지 말자고 해놓고선 여성이 독재할려는 식으로 해놓고선 그러고 이건 뭡니까?
정말 뽜~뽜~다.
마음에 안듭니다. 11시에 일어나서 언제하는지 시계나 계속보고,,,
진작에 말씀드리면 DVD라도 보고 자던가 알람하지않고 계속자는데 이 16살소년의 상처가 남습니다.ㅡ,.ㅡ
녹화 CD라도 팬들에게 매주 마다 우편으로 보내주시던가 지방에도 화요일 12/55분에 틀어주시던가.
선택하세요.
오늘 기분 참~드럽게 좋네요. 어제부터 \"내일 김윤아나온다.\"라고 친구들에게 문자도 보내면서 기다렸는데 팬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대구에도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