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하며 대박을 훔친 핸드폰대리점

  • 강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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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8-05 15:23
탈세하며 대박을 훔친 핸드폰대리점

의외의 대박

운좋게 가끔씩 대박의 행운을 차지하게 됩니다.
로또 당첨, 보유주가 상승, 기술, 제도변화에 의한 대박 등,,,,,,,,,

핸드폰 대리점도 대박의 한 업종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정보통신산업 친화적인 국민정서,
본사간 경쟁으로 인해 대리점의 반사이익(보조금,판매수수료),,등,,,,
특히 016대리점은 왕대박입니다.

계약상의 수수료가 좀 높은편이고 대리점당 가입자수가 가장 많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제일 많은 가입자 보유대리점이 7만(전국4위)이며 수만명의
가입자 대리점이 많습니다.
이런 대박을 도둑들만 챙기려고 온갖 엄살 떨며 쉬쉬 하고 있습니다.

전체 가입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함에도 불구,
속고있는 대리점은 해지통계자료를 위조하여 , 경기가 나빠
해지가 많다고 사기쳐 가입자가 매년 일정하거나 줄고 있습니다.


끝없는 대박

016대리점을 예로 들어 소개합니다.

97년10월부터 현재까지 수십억~100억이상 챙기고 있읍니다.

97.10~99.5 :핸드폰 대중화이전 시기

대당 소매마아진이 10만~20만원,본사에서 지급되는 수수료가 30
만원,기타 제조사(삼성 엘지등)판매 장려금 등 1대 판매당 대리
점 이익이 40~60만원, 1달판매량이 대리점당 100~500대
-이시기부터 가격표 위조,전산조작해 대당 판매 마아진이 5~6 만
원인것처럼 속여 IMF 때문에 대리점운영이 어렵다며 사기쳐 많은
대리점이 속아 투자비용(2~3 억)정도의 가격으로 대리점 매각한
경우 많음

99.6~2000.5 :정부보조금으로 판매한시기

대당 수수료 16만원~25만원 ,한달 평균 판매량이 대리점당
500~1500 대

2000.6~현재까지 :핸드폰 생활 필수품화된 시기

많은 가입자(대리점당 1만~7,8 만명)를 확보해 가입자요금의
7~10% 를 관리보존 수수료 명목으로 챙기고 있음 ,매달 판매량
100~1000대, 본사에서 부담하는 대당 보조금 8만~12만원 ,판매
수수료5~6만원, 이시기에는 핸드폰이 생활필수품이 되어 해지
를 거의 하지 않음에도 불구, 경기가 나빠 해지를 많이 한다며 해
지 통계자료를 조작해 관리보전수수료를 횡령하며 손님 가장해 골
치 아프게 분위기 조장하면서 이제는 돈도 않되고 손님 접대가 까
다롭다고 팔아 버리라고 사기쳐 일부대리점 속고 있거나 팔아버
렸음.

핸드폰업체는 일반 대리점과는 달리 판매 후 고객관리를 대리점에
서 하는 댓가로 관리보존수수료를 챙기는데 가입자가 폭발적으
로 증가해 큰돈을 벌수 있으니 사기꾼들의 범행의 대상이 되어
몇명이 짜고 사기쳐 나눠먹고 있읍니다. 또한 본사와 대리점
계약상의 수수료(관리보존 수수료,고객유치수수료 대당 2200원)
외에도 본사간의 경쟁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판매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아 큰돈이 되는 것입니다.


초기에 마아진이 많았던 것은 업주들 투자 비용 회수 및 자본축적
으로 재투자(매장확대)의 기회를 배려하기 위함 이며 그 후 본사
간 경쟁심화로 인해 반사이익을 대리점에서 누려 통신업계 특성
상 큰돈을 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기꾼들이 큰돈을 챙기는
것은 어려가지 측면에서 불합리하며 도둑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도둑은 수천 명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IMT2000 이라는 또 하나의 대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IMT2000은
꿈의 이동통신이라고 합니다. 시장규모는 핸드폰의 3배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분야는 기술진보가 매우 급속한 분야로써
신제품이 계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신제품을 여러건
개발후 재고 처분을 위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끝없는 대박입니다. 이러한 대박을 숨기기 위해 온갖 수작을
다 부리고 있읍니다. 특히 속고 있는 1차점, 2차점 폐점이 많은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외의 대박 숨기기

해지통계 조작이 탄로 나니까 ,수만명의 가입자 대박을 도둑들만
챙기기 위해 온갖 잔대가리를 다 굴리고 있군요.

해지통계 조작이 드러나기 전에는 2년마다 계약이 갱신된다고 하거나
엉터리 가격정책지가 엉터리가 아니라고 우기거나
대리점이 너무 많이 생겨 어렵다고 하거나,,,

요즘에는 갑자기 가입자가 5년 지나면 본사로 넘어간다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리를 하군요.

가입자가 5년이후 본사로 넘어간다면 사기꾼들은 적극적으로 파업하거나,
계약위반이라고 하면서 소송하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5년 뒤에는 대리점 문을 닫아야 될 것입니다.
매달 수천에서 1억이상 수수료를 챙기는 증거는 본사 손익계산서
지급수수료(sk 2조8천억, ktf 4천억)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ktf http://www.ktf.com/ir_stock/index.html
sk http://www.sktelecom.com/korean/company/ir/financial/income/index.html

IMT2000 이라는 또하나의 대박이 기다리고 있으니
도둑들이 조용히 물러나기 어려우며 도둑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제보자를 기발하게 죽이려고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혹되지 마시기 바람니다.


탈세하며 직원들 착취하는 핸드폰대리점

핸드폰 대리점은 sk, ktf 업무대행이 주역활이지만
삼성,엘지 등의 단말기 제조사의 판매대리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물건판매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가 없습니다.
매입원가와 매출가격이 같은 것처럼 본사 엉터리 가격정책지를
발간하기 때문입니다.
엉터리가격정책지는 각종 수수료의 합이 마아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정책지가 엉터리인것은 중고폰을 판매하던, 최신 고가품을 판매하던,
수수료(대당5~6만원)가 비숫하거나 마아진은 단말기 가격에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발행합니다.

이 같은 사기행각과 보조금으로 대리점마다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속고있는 대리점을 들러리로 세워두고 사기꾼들은 싸게 팔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매입원가로 물건을 받아 매입원가로 팔면서
(음성적인 보조금으로보상)부가세, 소극세 탈세하며
속고 있는 대리점은 매출가격으로 물건받아 매출가격으로 팔아
매달 수천만원 추가로 부담하게 하면서
수수료 마아진은 소형대리점은 혜택이 작다고 하면서
대리점경영에 어려움을 초래 하고 있읍니다.

이같은 범행은 세무서에서 묵인해야 가능합니다. 세무공무원들의
재산이 많은 것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와 같은 분명한 엉터리 가격정책지가 전국적으로 발행되어 가격정책지 이용한 사기가 성공한것은 대리점업주가 사업경험이 없는 경우이거나 손님 가장해서 정신없게 만들거나 약물이용해 혼미하게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와같이 탈세하며 이익을 챙기면서 대리점 직원들, 아르바이트생에게는 몇대 팔아야 월급값을 하겠느냐며 엄살 피우며 착취하고 있는 파렴치범들입니다

*이와같이 가입자 통계자료 조작과 가격정책지 위조발행으로 소형대리점은 버티기 어렵다며 사기쳐 현재는 사기꾼들이 대부분 대리점을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사이트에 올리려니 방해도 심하고 시간적인 제약도 있으니
다음,네이버,사이월드,네이트닷컴 등의 자기소속계정 카페,클럽
외 각자 소속 읍면 동 사무소, 학과, 직장, 종교단체에 알려주시
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많이들 여러곳에 많이 올려주십시오
도둑들이 자신들은 누구도 못건더린다며 배장부리는것이 정말 보기싫군요.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심각한일을 웃긴일로,,,
5억이면 수사할 검사없고,,취재할 기자 없다고,,,,적극 나서는
사람 있어도 5억이면 마다할 사람 없다고,,,,
대단히 심각한 일을 웃기는 일로 분위기 조장하고 있군요.
어둠을 밝히는 등불 같은 역활을 해야할 언론, 시민단체 등을
매수해버리거나,,,,, ,,,

여론을 선도해야할 지위에 있는 분들을 매수한 짓을 웃기는 일
로 분위기 조장하군요.....,
한국사회의 제도권자체를 매수해 버릴려고 하군요.

제보자 이용해 사건의 본말을 전도 시키기도하고,,,,

교묘히 교통사고 가장해 몇번이나 죽이려 하면서
이해관계 없는 제 3자들에겐 좋은 사람인양 위선적이면서
사기꾼의 생리를 잘 보여 주면서

전국민을 속이려는 수작을 계속 부리고 있군요. 요금제, 부가
서비스운영에서 교묘히 소비자 기망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
린 사기꾼들입니다.

지금 때가 어떤때인데 무모한 헛소리를 놀려 대고 있더군요.
시대흐름을 역행시키는 사기꾼들 혼내줍시다. 과장되거나 헛소문
내고 다니는 매수된, 젊잔아 보이는 소인배들을 잘 간파하시기를 부탁 드림니다.


법조계,언론계의 엠바고

법조계,언론계 담합, 소위 엠바고 라고 하는것 같은데 사건화
시키고 않 시키고를 여론을 무시한 채 언론계, 법조계에서 판단
을 한다는 군요. 원래는 공익을 위한 것이지만 돈 받아 먹고
모른척 하는 도덕적 해이 현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로 관공
서, 경찰, 검찰 출입기자들이 주도 한다는군요. 일단 엠바고로 하
면 정치권, 관공서등에서 묵인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사회 제
도권 문제점의 근원이 되는 이상한 관행으로 타파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해체 시켜야 한다는 주
장을 이해 할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 만두사건의 경우도 묻어둘
려고 했다는 소문입니다. 언론도 개성이 필요하다고 봄니다.
각 언론사가 판단 해서 사건화 시킬것을 독자 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단적 도덕적 해이 현상으
로 부패한 사회를 방조 하거나, 여론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수구세력 옹호하며 개혁의 방해 세력이 되
기 까지 하면서,,, 핸드폰 비리의 경우 좋은 예가 된다고 볼수
있겠죠. 또한 판 검사, 기자들이 월급에 비해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는것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제보자 프로필

부산 봉래 초등 69회
부산 덕원중 27회
부산 동아고 33회
부산대 물리학과 86학번
한국 방통대 경제학과 02학번
부산대 경제학과 대학원 휴학중
016핸드폰 대리점근무 2001~2003
KSGI불교회 부산2방면 회원

매수되어 제보자 난처하게 하는 동문은 반성 좀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