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며 잘 듣습니다.

  •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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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8-12 10:13
안녕하세요?
저는 475세대 가장입니다.
TBC 방송에 질책보다는 감사의 말씀을
이공간을 통해 올립니다.
하루의일과중 지칠때 쯤이면 가요네크을 통해
향수가 그윽한 70,80노래로 에너지를 채워주며
프로야구 삼성전 경기를 중계해 주심으로 지역의
야구팬에게 큰기쁨을 주심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TB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TBC관계자 여러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