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등제 축제에 갔다와서...
- 임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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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3 16:22
어제 친구와 함께 빙등제 축제에 갔다왔습니다..
가는 동안 너무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빙등관에 들어가니까 너무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진짜 처음 접하는 영하 18도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ㅎㅎ
밑에 글 읽어보니까.. 저는 차를 안가지고 가서..
주차에 대한 불편은 잘 모르겠던데..-_-;;ㅋㅋㅋ
솔직히 입장료 비싸다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일단 입장하고.. 서커스 한번 보고.. 빙등관 갔다가 오니까..
그런 생각안들던데..ㅋㅋㅋㅋ
솔직히 서커스가 젤 볼만했어요.. 저는..
그런거 첨봐가지고 완전 신기해서..ㅋㅋㅋ
친구랑 비명지르고.. 생난리를...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레이져쇼도 하고..
저는 머..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가는 동안 너무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빙등관에 들어가니까 너무 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
진짜 처음 접하는 영하 18도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ㅎㅎ
밑에 글 읽어보니까.. 저는 차를 안가지고 가서..
주차에 대한 불편은 잘 모르겠던데..-_-;;ㅋㅋㅋ
솔직히 입장료 비싸다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일단 입장하고.. 서커스 한번 보고.. 빙등관 갔다가 오니까..
그런 생각안들던데..ㅋㅋㅋㅋ
솔직히 서커스가 젤 볼만했어요.. 저는..
그런거 첨봐가지고 완전 신기해서..ㅋㅋㅋ
친구랑 비명지르고.. 생난리를...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레이져쇼도 하고..
저는 머.. 괜찮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