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콩쿨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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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8-17 16:20
오늘(8/17) 진행된 플릇 초등부 경연에서 도착시간(09:30)에 도착하지 못하여 경연순서 추첨(7명)에 없던 학생이 경연에 참석하여 본선(5명/9명중 진출)에 진출 하였읍니다. 이에 1차 항의를 하였고 그 2명을 실격 시키라는게 아니라 주최측에서 진행을 잘못하였으니 담당자에게 올바른 대책(예:본선에서 예선 참가자 9명 모두의 재경연)까지 제안해서 올바른 방안을 강구토록 시간을 주었으나 팀 내부회의 결과 전화로 \" 우리는 지금까지 10년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대회를 진행(도착시간이 지나서 오는데로 넣어서 진행)하였고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 5명만의 본선경연에 아무 문제가 없다. 항의 할테면 하라\" 이렇게 답변이 왔읍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주최측에 다시 요청합니다.
저같은 힘없는 개인은 무시하며 명백한 실격자를 경연에 참석케하여 선의의 다른 학생(4명)을 밀어내고 본선에 진출케한 주최측(사업팀)은
1.실격자 처리 2.경연점수공개 3.사장명의 사과의 글 게제
4.본선에서 예선 참가자 9명 모두의 재경연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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