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공노할 P교장 공금횡령사건을 전 국민에게 홍보합니다.

  • 김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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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05 05:01
천인공노할 P교장 공금횡령사건을 전 국민에게 홍보합니다.

P교장은 천인공노할 횡령을 자행하고도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뉘우침이 없는 비리재단父子의 뻔뻔함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P교장이 김중년에게 강조한 말이 있습니다.
\"동생도 포항 사립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니 물어봐라.
다 이렇게 한다. 이렇게 안하는 사립학교 어디 있느냐?
김주임 왜 자꾸 이러느냐?\" 인상을 쓰고 짜증을 내면서
\"다 이렇게 해 먹는다. 네가 이해해라.
내 머리 좀 맑게 해 달라.
사학에 근무하려면 이런 일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이 교육 사기행각이 다른 학교도 자행되고 있다면
큰 일이 아닙니까? 누가 이 일을 막겠습니까?
사립학교에서 관행으로 자행되고 있는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P교장 공금횡령사건을 모델로 목숨을 각오하고 홍보합니다.

1995.05.04 공금횡령사건1차 발발- 공사비 및 운영비 50% 개인착복
2004.06.22 공금횡령사건2차 발발- 공금횡령비리 문제제기
2004.11.21 최순영국회의원 홈페이지 내부비리고발
2004.11.27 공금횡령 변태지출 증빙서 행정실 직원 소각
2004.12.01 최순영국회의원 - 현직 사립학교 직원 사학비리고발 및 양심선언
2004.12.03 영덕경찰서 수사착수 회계자료 압수수색
2004.12.29 계좌추적 관련업자 91명 진술 증거확보
2004.12.30 업무상횡령혐의- P 교장 긴급체포
2004.12.31 대구지검영덕지청 영장실질심사 구속영장발부
2005.02.16 대구지법영덕지원 결심공판-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 선고
2005.04.08 특별감사결과처분-검찰,도교육청 163,502,340원 횡령액 확인

왜 저를 죽이려 하십니까?
왜 비리를 정당화 하십니까?
왜 비리재단을 옹호하십니까?
누군가가 전해 줍니다.
아직까지는 내부고발 양심선언자를 인정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경북 사립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김중년 드림(019-537-2810)

* P교장 공금횡령현황 163,502,340원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상세한 횡령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첨부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