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공 재개발 비리
- 지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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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8 07:46
송현주공에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재개발을 진행중인데, 시공업체인 화성산업의 부도덕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업체 선정 당시 화성산업은 추가부담금이 전혀 없는 “확정지분제”를 목이 터져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화성산업에서는 초기의 태도와는 달리 360도 변해서, 얼토당토 않은 명목을 붙여서 주민의 재산을 갈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동의도 얻지않은 가계약서(송현주공 재건축 조합규약에 위반)를 가지고 화성산업과 조합이 협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화성의 상무란자는 조합 협상팀에게 욕설과 폭언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 중에 조합장(박복래)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산업의 대변인 역할하기에 급급합니다.
지난 10월 13일 저녁9시경 대의원 1명이 『바르고 투명한 재건축』을 부르짖다가 조합장과 조합장의 추종세력에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119에 실려서 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부의 1가구 2주택 중과세 정책을 피하기 위해 소수의 부동산 투기 업자들을 위해서 관리처분총회를 일방적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피땀흘려 모은 재산 악덕기업과 조합에 상납하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서민은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http://cafe.daum.net/songhyunhouse
(송현주공을 사랑하는 모임)
저희 아파트도 재개발을 진행중인데, 시공업체인 화성산업의 부도덕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업체 선정 당시 화성산업은 추가부담금이 전혀 없는 “확정지분제”를 목이 터져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화성산업에서는 초기의 태도와는 달리 360도 변해서, 얼토당토 않은 명목을 붙여서 주민의 재산을 갈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동의도 얻지않은 가계약서(송현주공 재건축 조합규약에 위반)를 가지고 화성산업과 조합이 협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화성의 상무란자는 조합 협상팀에게 욕설과 폭언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 중에 조합장(박복래)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산업의 대변인 역할하기에 급급합니다.
지난 10월 13일 저녁9시경 대의원 1명이 『바르고 투명한 재건축』을 부르짖다가 조합장과 조합장의 추종세력에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119에 실려서 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부의 1가구 2주택 중과세 정책을 피하기 위해 소수의 부동산 투기 업자들을 위해서 관리처분총회를 일방적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피땀흘려 모은 재산 악덕기업과 조합에 상납하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서민은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http://cafe.daum.net/songhyunhouse
(송현주공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