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단장도 좀 바꿔주세요.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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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9 20:06
안녕하세요?
가을개편을 하고 이제
하루, 이틀, 사흘..그리고,...보름이 지난 오늘까지도
TBC 대문에 걸려있는 방 소개란은 예전과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데..맞나요? 맞죠.
각 코너별로 들어가면 정성스럽게 단장된 여러 배너를
만나볼 수 있지만, 대문에서도 들어갈 수 있도록 좀
배려해 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대문 지나 안방, 작은방 다 들어가면 도배마친 방들이
시청자, 청취자 모두를 반겨주고 있지만, 첫대면에서도
반가움을 표시하는 웃음을 듬뿍지어 주시면,
첫정, 첫사랑, 첫눈 ..모두..처음의 아련한 추억에
더욱더 자주 찾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은행나무는 코리코리하게 냄새나는 은행알,
나뭇잎은 벌레 퇴치, 공기정화 , 삶아서 마시는 감기예방까지
몽땅 우리에게 이로움만 듬뿍 선사하며 늘, 우리곁에
머물러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듯이..
TBC도..신뢰를 주는만큼 작은것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방송 고맙습니다.
가을개편을 하고 이제
하루, 이틀, 사흘..그리고,...보름이 지난 오늘까지도
TBC 대문에 걸려있는 방 소개란은 예전과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데..맞나요? 맞죠.
각 코너별로 들어가면 정성스럽게 단장된 여러 배너를
만나볼 수 있지만, 대문에서도 들어갈 수 있도록 좀
배려해 주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대문 지나 안방, 작은방 다 들어가면 도배마친 방들이
시청자, 청취자 모두를 반겨주고 있지만, 첫대면에서도
반가움을 표시하는 웃음을 듬뿍지어 주시면,
첫정, 첫사랑, 첫눈 ..모두..처음의 아련한 추억에
더욱더 자주 찾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은행나무는 코리코리하게 냄새나는 은행알,
나뭇잎은 벌레 퇴치, 공기정화 , 삶아서 마시는 감기예방까지
몽땅 우리에게 이로움만 듬뿍 선사하며 늘, 우리곁에
머물러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듯이..
TBC도..신뢰를 주는만큼 작은것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방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