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랜드에서 직원부주의로 다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 전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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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03 08:41
도대체가 우방랜드라는 곳은 어린아이를 다치게 해놓고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무관심하게 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도 대구시민을 상대로 그것도 어린애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면서 어린애가 다치든지 말든지 장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고객의 안전이 항상 우선이 되어야 기업이 살수가 있을건데 기업정신이라곤 하나도 없이 자기들 배만 부르면 되나 묻고싶습니다.
아직도 다친아이의 정신적충격과 상처를 외면하고 있으니 우방이러는 회사가 역시 대단한 회사인가 봅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누구나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다.우방랜드 더이상 이용하지 맙시다.우방랜드는 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