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가수의 400회자선공연 이야기
- 신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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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6 04:08
모델가수 신광우의 400회 자선공연
무명 연예인생활40년에
85년부터 시작된 그의 자선공연이
이제 20년쨰 끝없이 어어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우리들주면에는 어둡고 소외된이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무의탁독거노인들 120여명이 합동으로 거주하는 신일양로원에서
명마와 불면 의 밤을 보내는 할아버지 할머지들을 위해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다과와 함꼐
사비를 들여 20여년동안 자선공연을 펼치는 분이 잇어 소개하고져 합니다
유명한 연예인들도 하기힘든 일을 자기자신도 집한채 없는 분이 사비를 들여 고아원 군부대.양로원등 안가는곳이 없는 그이기에 아름다운 분이기에
타의 귀감이되기에 여기에 소개하고져 합니다
청와대에도 특별초청도 받았고 92년 대구선행시민상 2004 5월엔 대한적십자사총재 표창장 2004년 2.28일동아일보 사회면 이천사로도 지면에 소개된바도 있습니다
이번에 400회특별자선공연에는 어르신들의 노래자랑과 지역민요 가수들과 노래교실회원들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재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돨까 싶어 효는 백행의근본이라 몸소실천하는 분이 있아 이렇게 방송취재를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2005년 12월 17일
오후2시-4시까지
문의 053)521-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