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가 사학법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칩니다.
- 강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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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7 13:17
<b>뉴데일리가 사학법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칩니다.</b>
척박한 이 땅에 지식의 등불을 피워 올리며 나라를 키워온 자랑스러운 사학들이 지금 사립학교법 통과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학이념을 지키면서 자식들처럼 학교를 품고 키워온 사학인들에게 학교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 2077개의 사학 중 비리 사학은 35개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극소수 사립학교에서 벌어지는 비리를 이유로 전체 사학의 경영권을 뺏고 학교 운영에 전교조가 개입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습니다. 사학의 건학이념을 무시한 채 정권과 코드가 맞는 인사들을 내세워 ‘주인 없는 학교’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한 의식화는 손쉽게, 그리고 평생 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사학법은 자라나는 세대를 향한 칼날이 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우리의 교육을 친북이념 집단 전교조와 정체성 없는 정부․여당에 맡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인재를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우리 사학이 미래에도 흔들림 없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제 우리가 나섭시다. 서명운동을 통해 사학법에 반대하는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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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이 땅에 지식의 등불을 피워 올리며 나라를 키워온 자랑스러운 사학들이 지금 사립학교법 통과로 인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학이념을 지키면서 자식들처럼 학교를 품고 키워온 사학인들에게 학교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 2077개의 사학 중 비리 사학은 35개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극소수 사립학교에서 벌어지는 비리를 이유로 전체 사학의 경영권을 뺏고 학교 운영에 전교조가 개입할 수 있는 길을 터놓았습니다. 사학의 건학이념을 무시한 채 정권과 코드가 맞는 인사들을 내세워 ‘주인 없는 학교’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한 의식화는 손쉽게, 그리고 평생 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사학법은 자라나는 세대를 향한 칼날이 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우리의 교육을 친북이념 집단 전교조와 정체성 없는 정부․여당에 맡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인재를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우리 사학이 미래에도 흔들림 없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제 우리가 나섭시다. 서명운동을 통해 사학법에 반대하는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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