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 전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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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6 08:50
수고 했어요!
지난 월 2일 저녁 TV 뉴스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연이은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북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광주시에 사는 주부의 한사람으로서 피해 주민과 복구지원 군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지난해 말 “내년에는 국민에게 더 가까이 정서적으로 다가 가겠다”고 밝힌 노무현 대통령이 200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함평군과 전북 고창군을 찾아 폭설 피해 상황을 듣고, 농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한 후 복구를 지원하는 장병들에게 다가가 “어려울 때마다 군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일일이 악수를 하며 따뜻이 격려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특히 군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은 물론 연말연시에도 휴일 없이 가용병력과 장비를 투입,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피해 주민들은 “장병들이 아니었다면 복구는 엄두도 못 냈을 것”이라며 “장병들의 헌신적인 복구 지원으로 이제 우리는 살길을 찾게됐다”며 희망을 가지며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니... 우리 군이야말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군대’이며 정말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다. 국군장병 파이팅!!!
지난 월 2일 저녁 TV 뉴스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연이은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북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광주시에 사는 주부의 한사람으로서 피해 주민과 복구지원 군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지난해 말 “내년에는 국민에게 더 가까이 정서적으로 다가 가겠다”고 밝힌 노무현 대통령이 200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함평군과 전북 고창군을 찾아 폭설 피해 상황을 듣고, 농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한 후 복구를 지원하는 장병들에게 다가가 “어려울 때마다 군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일일이 악수를 하며 따뜻이 격려하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특히 군은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은 물론 연말연시에도 휴일 없이 가용병력과 장비를 투입,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피해 주민들은 “장병들이 아니었다면 복구는 엄두도 못 냈을 것”이라며 “장병들의 헌신적인 복구 지원으로 이제 우리는 살길을 찾게됐다”며 희망을 가지며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니... 우리 군이야말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국민의 군대’이며 정말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다. 국군장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