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절사. 차례는 옛날 궁중에서 중국사신을 대접하기 위해 차를 끓여 내 어 놓았던 제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차례라는 궁중용어를 버리고.설과 추석은 절사로 언론에서 바로 잡아 나가야 합니다

남자아나운서의 절-----손을 포개어 절을 하면 제사절이 됩니다.
녀자 아나운서의 절-----녀자는 명절에 시부모. 시조부모...에게는 절을하나 아무에게나 절을 하지 않습니다

성묘------명절에는 죽은 조상의 묘소에 가지 않습니다

대구
차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고쳐야 합니다
집안어르신----집안 어른. 어르신은 남을 부를때 사용하는 말 입니다.남이라도 3인칭으로 이야기할 때에는\"ㅇㅇ 어른\"이라고 합니다.집안은 \"ㅇㅇ할베\" ㅇㅇ 아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