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 박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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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6 17:50
저는 대구에 거주는하는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너무 얼울하고 분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제가 2006년1월14일에 대구 침산동 소재의 동아마트라는 곳에서 정식품에서 나오는 베지밀 토들락 이라는 제품을 구입하게 돼었습니다. 그 제품을 한박스를 구입하게 돼었는데 박스 겉표지에는 유통기한이 2006년5월7일로 표기 돼어있고 안에 내용물의 유통기한은 2005년9월3일 이 돼었있습니다.제가 이 제품을 구입후 애기가 먹고 나서 구토와 설사 증세가 정말로 심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병원에 가니 애기들 장염이 유행이라기에 당연히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2일전 베지밀 토들락의 안의 내용을 보고 울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벌써 유통기한이 4개월 이상이나 지난음식이더라고요 그 제품을 먹은 시점과 애기가 아프기 시작한 시점이 딱 맞습니다 그러고 애기가 얼마정도 아팠냐면 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였습니다 얼마나 구토가 심한지 아버지의 입장에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로 애기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욱더 화가 나는건 동아마트 관리 책임자란 사람이 얼마나 당당한지 고발을 하던지 제보를 하던지 당신 알아서 하란말에 저는 더욱더 화가 났습니다 말도 못하는 애기가 먹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아버지의 입장에서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겉표지와 안의 내용물의 유통기간이 다른 음식물을 동아마트에서 수검을 똑바로 하지 못한것도 일부의 잚못이 있다고 저는 보는데 정말 막말로 빼째라고 하니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