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稱 은 人間에 尊嚴性 엉망진창

  • 권영인
  • 0
  • 734
  • 글주소 복사
  • 2006-03-13 19:42
呼稱 은 人間에 尊嚴性 엉망진창

사람은 참신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고치고
가짜는 쓰지 않는다. 마구 잡이 호칭은 존엄성을 무너지게 한다.
삼촌 외삼촌 이라면 아버지 는 일촌 형은 이촌 불러도 괜찮은가

呼稱 序列 次例(호칭 서열 및 차례)
1 올바른 호칭 잘못된 호칭 5 媤家 宅(시가 댁 호칭)
2 寸數 序列(촌수 서열) 6 代祖에서 玄孫 까지
3 査頓宅 呼稱(사돈댁 호칭) 7 호칭에는 원칙이 있다.
4 姻戚(인척처가댁 호칭) 8 의견달기

올바른 호칭 잘못된 호칭
親叔(친숙)촌수를 부르면 안된다 三寸(삼촌 x)
外叔(외숙) 상 동 外三寸(외삼촌 x)
姑叔(고숙)형제 항 열이 아니다 姑母夫(고모부 x)
姨叔(이숙) 상 동 姨母夫(이모부 x)
姉兄(자형)누나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妹兄 (매형 x)
妹夫(매부)여동생 남편이기 때문이다 妹弟 (매제 x)
妻嫂(처수) 妻男宅 (처남댁이면 어머니는 아버지 댁 x)

寸數 序列(촌수서열)
一村 父母~~息子 之間 부모 식자지간
二寸 兄弟~~姉妹 之間 형제 자매지간
三寸 叔姪~~~~ 之間 숙질 지간
四寸 從傍~~兄弟 之間 종방 형제지간
五寸 堂叔~~姪 之間 당숙 질 지간
六寸 再從~兄弟 姉妹 之間 재종 형제 자매 지간
七寸 再從~叔姪 之間 재종 숙질 지간


八寸 三從~兄弟 姉妹 之間 삼종 형제 자매 지간
九寸 三從~叔姪 之間 삼종 숙질 지간
十寸 四從~兄弟 姉妹 之間 사종 형제 자매 지간
十一村四從~叔姪 之間 사종 숙질 지간

査頓 宅 呼稱(사돈댁 호칭)
査頓宅(사돈댁)
査頓 査夫人(사돈 사부인사돈간)
査兄 (사형) 같은 항열
査義査(사의사) 사형 아이들

姻戚 妻家宅 呼稱(인척 처가댁 호칭)
妻 祖父 祖母(처조부 조모)처 할아버지 할머니
聘父任(빙부임) 장인어른
聘母任(빙모임) 장 모
妻男 妻嫂氏 (처남 처수씨) 처남 내외
妻兄 妻弟 (처형 처제)
妻姪婦 妻姪壻(처질부 처질서)처조카 며느리 사위

媤宅 呼稱(시댁 호칭)
媤祖父母(시조부모)시할아버지 할머니 媤父母(시아버지 어머니)
손위 媤叔(시숙) 아주범님 존칭
손아래 媤叔(~~) 아주범 경칭 시 동생 아니다.
姑母 姑母夫(고모 고모부) 같은 항열 이기 때문이다.
姑姪 姑姪婦 姑姪女 姑姪壻(고질 고질부 고질녀 고질서)
代祖에서 玄孫까지
代祖 高祖 이상의 先代祖를 일컬음.
高祖考 高祖妣 (고조고 고조비) 고조할아버지 할머니
曾祖考 曾祖妣(증조고 증조비 )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祖父 祖母(조부 조모) 할아버지 할머니
父親 母親(부친 모친) 아버지 어머니
息子 子婦(식자 자부) 아 들 며느리
孫子 孫婦(손자 손부) 손자 손자며느리
曾孫子 曾孫婦(증손자 증손부) 증손자 증손며느리
高孫子 高孫婦(고손자 고손부) 고손자 고손며느리
玄孫子 玄孫婦(현손자 현손부) 현손자 현손며느리

호칭에는 원칙이 있다.
맏 누이자 姉: 姉兄(자형)누나이기 때문이다. (妹兄매형x)
손 아래누이매 妹: 妹夫(매부)여동생 남편이기 때문이다.(妹弟x) 姉妹 姉兄 아이들 甥姪 甥姪女(생질 생질여)
妹夫 아이들 甥姪婦 甥姪壻(생질부 생질서)

아이들 교육에 인성 교육은 뒷전이고 성적위주로 경쟁적인
교육을 하다보니 자연히 개인주위 적이며 이기적이다.
사나운 태도 겁이 난다. 禮義(예의) 凡節(범절)은 안중에도 없다.

교육 지도자님 들이시여 重視(중시)해야 할 尊嚴성을 최소한의
예의마저도 없는 마구잡이 호칭 痛歎(통탄)하고 哀惜(애석)한
일이다. 文化인이라면 기본이 되는 호칭 예의는 있어야한다.

의견 달기
초등교과서에 呼稱文化(호칭문화) 바르게 올리면 자연히
정화가 되여 禮義(예의)를 중시하는 인간미를 정착 할 것이다

S B S 관계자님 호칭문화 바르게 쓰도록 해주십시오.
방송매체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에 특히 DRAMA에서 바른 호칭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방마다 다른 호칭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마다 호칭이 다르다.

북쪽에서는 호칭 더욱 엉망 진창이드라 진짜는 버리고 가짜가
蔓延(만연) 되어 있다.
예를 들어 妹夫(매부)를 매제라 하고 제매라고도 한다.
南北統一을 대비하여 호칭 文化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방송당국에 간곡히 호소합니다.
權 榮 仁 010~9153~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