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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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0 11:18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가요에세이는 97년 Dream FM이 개국하면서 편성된 라디오키드의 추억앨범이 가요네트워크로, 그리고 현재의 가요에세이로 프로그램의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오후 4시대의 장년층을 위한 흘러간 가요를 중심으로 선곡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그 프로그램만의 특징이 있는 주대상 청취층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청취층은 성별로, 나이별로, 그리고 세부적으로는 직업별로 나누기도 합니다. 가요에세이는 30대 중후반-50대에 이르는 흔히 말해 70년대 통키타 문화, 청년문화를 기억하는 세대, 요즈음 쉽게 규정지어 회자되는 7080세대를 주 타켓 오디언스로 하고 있습니다.
추억이나 지난 날에 대한 향수같은 단어들이 프로그램 컨셉이랄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세대를 만족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가장 좋겠지만 특히 라디오 편성이란게 그러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일부 신곡을 소개하기도 합니다만 주로 비트가 약하고 어쿠스틱 무드의 음악을 위주로 선곡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경쾌한 음악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들 소개되고 있으니 우리는 조용하고 편한 음악, 흥겹지만 시끄럽지 않은 음악, 누구나가 좋았했던 음악, 누구나가 기억하고 있는 음악, 그러나 오랫만에 들어서 반가운 음악을 선곡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월이 바뀌면 유행이나 세태를 따라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요에세이 같은 프로그램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요에세이는 97년 Dream FM이 개국하면서 편성된 라디오키드의 추억앨범이 가요네트워크로, 그리고 현재의 가요에세이로 프로그램의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오후 4시대의 장년층을 위한 흘러간 가요를 중심으로 선곡해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그 프로그램만의 특징이 있는 주대상 청취층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청취층은 성별로, 나이별로, 그리고 세부적으로는 직업별로 나누기도 합니다. 가요에세이는 30대 중후반-50대에 이르는 흔히 말해 70년대 통키타 문화, 청년문화를 기억하는 세대, 요즈음 쉽게 규정지어 회자되는 7080세대를 주 타켓 오디언스로 하고 있습니다.
추억이나 지난 날에 대한 향수같은 단어들이 프로그램 컨셉이랄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세대를 만족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가장 좋겠지만 특히 라디오 편성이란게 그러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일부 신곡을 소개하기도 합니다만 주로 비트가 약하고 어쿠스틱 무드의 음악을 위주로 선곡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경쾌한 음악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들 소개되고 있으니 우리는 조용하고 편한 음악, 흥겹지만 시끄럽지 않은 음악, 누구나가 좋았했던 음악, 누구나가 기억하고 있는 음악, 그러나 오랫만에 들어서 반가운 음악을 선곡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월이 바뀌면 유행이나 세태를 따라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요에세이 같은 프로그램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