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의 진술서......

  • 변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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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4-07 18:03
저는 2004년1월4일 억울한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 입니다 사고당시 112에모든 차량
번호를 신고한 목격자의 진술서를 피해자에개 기록해준 명백한 기록이 있습니다

사건경위

1.112 신고 당시의 상황 (목격자 진술서 작성자 유 승렬) 주민번호 생략

본인은 북부터미널 근처 성주할인마트 의 최초 목격자로서.
먼저 할인마트 의 종업원 에게 교통사고 신고 를 부탁한후에
약3분뒤 본인이 112에 다시 전화를 해서 위건에 대해 신고를 받았는지
또 경찰은 출동 했는지 물어 본뒤 그사고 차량의 번호를 좀적어 달라고

여경에개 부탁하니 그여경은 왜요! 사고차량이 도주하였는 가요 하고!
질문해 와서 제가 도주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별로좋지않아 그러니 챠량번호를
좀적어 (기록) 달라고 재차 부탁하고 그 가해자차량의 번호를 모두다
이야기 해준후 통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2임경식 (경사)

저는 그날 112에 신고를 하고난뒤 .본인의 휴대폰 전화번호등룩란에
그가해 차량의 번호를 기록해서 약90일 정도 보관한 후에
그때 까지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에 일이 잘해결 되었다고 생각되어
차량 번호를 지웠는데. 약5월경 (본인추정) 최초로 임경식 (경사) 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임경사가 저에게 그날 사고 차량이 도주 했다면서
그차량의 번호를 기억하고 있는지 물어서 오래되어 기억나지 않는다고하니
차종과 색상을 물어 북청 또는 진청색 의 크레도스로 생각된고 답변 해 주었습니다

3하태수(경사)

한동안 잠잠하다 7월경(추정) 하태수(경사) 가 전화를 해서 저에게
목격자 진술을 받아야 하니 서로 좀 나와 달라고 해서
첫날은 오후3시경 하경사를 만나 그사고 현장을 같이 방문해
사고 장소와 경위를 정확히 가르쳐 준 뒤 다시 서로 돌아와
본인이 알고있는 모든것을 정확히 이야기하여 진술서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하경사에게 제가 그차량 번호를 90일 동안 보관 했는데 그동안 왜
연락하지 않았는지 문의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첫 방문후 다시 전화가 와서 지금 용의자로 보이는 몇명이 있는데
나와 사진을 좀 확인해 달라해서 두번째 날은 오전에 서로 나가서
사진을 보면서 2차로 추가 진술서를 만들었습니다

목격자의 진술서 작성자 유승렬
2004년10월22일

명백히 목격자의 진술서에도 목격자와 임경사의 통하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도 목격자를 없었다고 변명만하고
하태수 경사는 목격자를 불러 진술을 받는데....
임경식 경사는 목격자를 왜 은폐를 합니까.....

경찰의 수사에도 사건사고 제보에 목격자 없이수사를 할수있습니까
목격자가 이렇게 제보를 하였는데 용의자를 못잡는다고 하고.....
증거가 없어 소재불명의 기소중지를 내려놓고는....
진정서를 올리면 수사중에있다고 거짓수사를하고.....

증거가 외 없단말입니까 목격자의 진술서를 보고도 증거가 없단말입니까.....
이렇게 목격자도 있고 명백한 증거가있는데 2년넘게 용의자를 못잡는다고하니....
이것이 어느나라 수사법인가요 대한민국 수사는 거짓으로 수사를합니까.....

피해자는 지체장애자가 돼어 평생을 불구자로 살아야합니다
피해자는 어덯게 살야합니까
경찰은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해 보셨나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너무나억울합니다.......
tbc 보도국장님 도와주세요 네티즌 여러분들도 도와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피해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