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요로 꾸민 어린이 노래극 시연회에 모셔요
- 이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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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3 17:40
생활동요로 만든
어린이 뮤지컬 <지원이의 하루>
작품 시연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노래를 만들면서 대구에서 살고있는 이종일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일기글과 동시 및 생활글로 된 노랫말을 가지고 대구아름나라 어린이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어린이들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지 않는 이유는 어린이의 진솔한 생활이 없기 때문이라고 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의 부추김 속에 대중가요가사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어른의 욕심과 경쟁,입시의 문화안에서 어린이들의 문화를 걱정하는 어른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다시 골목길에서 동요소리가 들리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작품하나를 아래와 같이내놓습니다.
- 아 래 -
제목 : 생활동요로 만든 어린이 뮤지컬 <지원이의 하루> 작품 시연회
내용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한 아이의 하루동안에 겪는 일들입니다.
어린이들의 글로 만든 노래를 섞은 노래극으로, 45분간 울고 웃는동안 이 연극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일시 : 2006년 4월 22일(토) 오전11시
26일(수) 저녁 7시
장소 : 대구아름나라어린이예술단 연습실(대구교대건너편)
<지하철1호선 교대역 성토마스성당 바로뒷 집 지하>
전화 : 011-514-5664 이종일
내가 쓴 글 내가 부르는 대구아름나라 어린이예술단
어린이 뮤지컬 <지원이의 하루>
작품 시연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노래를 만들면서 대구에서 살고있는 이종일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일기글과 동시 및 생활글로 된 노랫말을 가지고 대구아름나라 어린이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어린이들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지 않는 이유는 어린이의 진솔한 생활이 없기 때문이라고 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의 부추김 속에 대중가요가사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어른의 욕심과 경쟁,입시의 문화안에서 어린이들의 문화를 걱정하는 어른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다시 골목길에서 동요소리가 들리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작품하나를 아래와 같이내놓습니다.
- 아 래 -
제목 : 생활동요로 만든 어린이 뮤지컬 <지원이의 하루> 작품 시연회
내용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한 아이의 하루동안에 겪는 일들입니다.
어린이들의 글로 만든 노래를 섞은 노래극으로, 45분간 울고 웃는동안 이 연극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일시 : 2006년 4월 22일(토) 오전11시
26일(수) 저녁 7시
장소 : 대구아름나라어린이예술단 연습실(대구교대건너편)
<지하철1호선 교대역 성토마스성당 바로뒷 집 지하>
전화 : 011-514-5664 이종일
내가 쓴 글 내가 부르는 대구아름나라 어린이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