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가 웃는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습니까??
- 손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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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1 21:02
이 시대의 가장 건실한 기반인 30~40대는 이런 저런일로 모든것이 뒤로밀려나며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도 하고 싶고, 능력도 인정받고 싶고, 가장으로서 채면도 지키고 싶고, 자식으로서 도리도 하고 싶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픈 열정이 가장 강한 세대가 바로 이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사랑과 즐거움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단비를 내려줄 있는 사회적 환경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일만강요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실 수 없으신지요???
그들의 생각과 삶을 조명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방송문화가 그 시대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문화를 창조하는 일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라 여겨집니다.
귀 사에서 그 답을 제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들만의 건전한 문화를 제시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사랑도 하고 싶고, 능력도 인정받고 싶고, 가장으로서 채면도 지키고 싶고, 자식으로서 도리도 하고 싶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픈 열정이 가장 강한 세대가 바로 이세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사랑과 즐거움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단비를 내려줄 있는 사회적 환경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일만강요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실 수 없으신지요???
그들의 생각과 삶을 조명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방송문화가 그 시대의 문화를 대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문화를 창조하는 일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라 여겨집니다.
귀 사에서 그 답을 제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들만의 건전한 문화를 제시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