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 한심 스럽습니다..

  •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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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3 02:18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단법인 척수장애인협회 에서 봉사활동을하고잇는 1989년 어른들이하시는말 즉 머리 에피도 안마른18 살 학생입니다 제가이일을하면서느낀게있습니다 어른들이잘해야 자식이 그걸본받는다 대한민국 멀엇습니다 제가 이리저리술집 밥집 노래방등을 봉사활동하로 가본결과 놀기바쁘더군요 이제본론으로드가겟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척수장애인즉 척수신경이끊어져 대소변못가리는장애인들이 따뜻한밥한끼라도 단 한번이라도자기스스로돈벌어서 웃어볼려고노력해서만든 폰줄 이걸제가대신 홍보겸 판매를해주고잇습니다 가격은만원 다들비싸다고하시더군요 비싼건저도압니다 하지만 술한잔더먹을려고 밥한끼더먹을려고 담배라도 한갑더 살려고 아끼는당신들 어린제가보기엔한심스럽습니다 전이때동안살면서저보다 힘든사람없다고생각햇습니다 하지만저 중학교선생님이말씀하더군요 찾아보면 너보다더힘든사람들이잇다고 전그걸이제서야느꼈습니다 이렇게팔면 저한테이득도 있겠죠 근데제가이렇게쓰는건 조금돌아오는나의 이득이 아닌 사람들의 무관심 무책임한행동 말에 이렇게화가나서 이렇게합니다 사지멀쩡한 대한민국사람들이안도우면 누가돕겟습니까??일본 미국??절대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진짜죽을만큼 신체적 정신적고통을 느껴본적이잇지않습니까 하지만그사람들은더합니다 표현이안될만큼 그사람들이용기내서하는일 무관심으로넘어가지마시고 단돈만원 큰건압니다만 그사람들은 그만원이 백만원처럼느껴지실겁니다 마음의상처 대한민국사람들 즉 우리들이치료해줍시다 제말을들으시고도 만원이아까우시다면 더이상 어린제가할말이없습니다 단돈만원에 한사람이울고웃고 그렇습니다좋은선택 좋은행동 좋은마음씨 대대로 물려받아 본받아가는 어머니아버지 그리고자식들이되엇으면하는작은소망입니다
<100명중 10명안팍으로 사가시더군요 ..그사람들이 자기스스로 몸도 안좋은데 헤처나간다는데 교사선생님 그리고 이리저리 학생분들 좀도아주십시요..
WWW.chuksu.com <<< 이쪽으로 드가시면 저희가 얼마나 정직하게 일하시는지 ,,사기가 아닌걸 증명 하실수잇으실겁니다..케이스에 폰줄이 담겨져잇으며 ..중간에 복이라는 한문이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금은 아니지만 척수장애인들이 직접 손수제작한거입니다 ..좀도아주십시요 ^^ 010-9522-1873 제폰입니다 정말 폰줄이쁩니다 ...그사람들의 정성이 하나하나 담긴 폰줄입니다 ..어른들이라도 안도아주면 학생이 힘을 합쳐 나갑시다 ,,모른척 하시지마시구 읽어라도 주십시요 ... 다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장애인이란말 ......에 고개돌리는 시민들 .....장애인도 사람아닙니까? 공짜로 돈달라는것도아닙니다 ..그사람들이 할수잇는건 고작 이런일밖에 업지만 그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겟습니까? ...제말을 못믿으시겟는분은 제폰으로연락주셔서 한번 해보십시요 그러시면 아실겁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사단법인 척수 장애인 협회 봉사자 -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