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 임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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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11 17:32
야구시즌이 돌아오면 하루의낙이 야구중계를 듣는것인데 그렇다고 tv에서 중계하는걸 볼기회가 자주없으니 라디오에 의존하게되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야구를 정말 재미있게 경청하였는바 올해는 중계를 듣고있으면 슬그머니 짜증부터 먼저나네요..
요즘은 야구중계 청취자 생각을 별로안하는듯 중계해설듣고있으면 불안 초조 짜증 이모든것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야구에 빠져들지를 못하겠네요..
제발 해설자좀 어떻게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작년에 정현발 위원은 정말재미있게 해설하시던데 올해는 말더듬고 해설재미없고 정말 짜증납니다 이런건 저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