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거리응원을 하수있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응원을 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아시운 점있어 몇자 적을까 합니다
우선 제일 앞에서 마이크 들고 응원 유도 하던 친구들 말인되요
붉은악마 대구지구 누구라고 하던데
처음에 나와서 하던말이 좀 이해가 안되던군요
뭐 저는 새벽 2시쯤에 가서 불만은 없었지만 제기네들이 \"일찍와서
자리를 맞아다\"그래서 \"우리가 앞에서서 응원을 해야 하니까 공간을 두었다\"라는말. 그건 누구생각인지 몰라도 참 이해할수가 업더군요.거기까지도 이해를 할려고 하면 하는데 응원을 유도 할려고 하면 제대로 하던지 경기 중계 맥을 끈치는 안나 처음부터 응원 시작을 하지도 않고 제기들끼리 응원 하다가 한마디식 던지고 등등 영 마음에 안들더군요 전반전 끝나고 뒷쪽에 응원하시던 시민들은 욕하면서 가던군요.
저두 갈려구하다가 그래도 그자리에서 응원하던 시민 모두 대한민국에 국민이고 다같은 마음에 밤잠 설쳐 가며 응원하는데 끝까지 하자 라고 생각 하고 끝까지 했습니다.
물론 이런말 tbc측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주최를 했으면
기획도 같이했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주저 없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