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배대웅해설위원 사투리는 정감있어 조았으나 너무 어눌한 말투는

청취하기에는 너무 깝깝했다. 어~~으, 에~~~,아~~, 으~~~,맺음말은 \"죠\"가

아니라 \"다\"로 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이건 방송의 기본인데........

해설자가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의 투자의식이 결여 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느 해설위원이던간에 방송사에서 미리 준비하고 돈좀 들였으면.........

꼭 지역의 야구인을 위원으로 해야합니까?

지역방송이라서......... 고정관념을 바꿉시다.

지금의 해설자님은 그나마 조은데 너무 삼성을 위한,너무 내 제자 내후배

자랑이 늘어집니다.아나운서와의 호흡도 전혀 안 맞고....

투자합시다.

퇴근길 야구를 사랑하는 애청자가 너무 많아요

진정 애청자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 합시다

끝으로 야구 중계하시는 관계자분들 힘내세요

특히 중계하는 아나운서님 마음고생이 심할텐데 힘내세요

야구를 사랑하는 애청자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