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박노준선수가 은퇴를 하구 해설자로 티브이에 나와서
깔끔하게 해설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해설자라면 그날 그날 해설할 내용을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셔서
나와야죠,, 벅벅대는 해설자가 어디있어요,, 말더듬구,,,, 이건 영 아나운서 혼자 중계하는것이 청취자를 생각해주는 거에요,,
라디오 중계를 짜증안나게 들을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더 나은 방송을 위해 청취자들을 생각해주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