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군청은 알고 있는데 .....

  •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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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25 21:03
왜관 공단으로 들어가다보면 첫번째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들어 가다보면은 끝나는 지점에 소각장도 아니고 독극물 종류의 차량이 오가고 있는데요
건너편은 칠곡군청의 하이테크인가 뭔가 있슴다

이 소각장에서 굴뚝에에서 나온는 연기는 새컴한것이 염산 냄새처럼 나온데 조금만 있어면은 머리가 띵 할정도 입니다

비가 오든지 저녁엔 더더욱심하게 뿜어냄니다 지방 방송국이라 한번 정도 취재을 바람니다

건너편 군청 직원인지는 몰라도 그분이에게 이거 군청이 암니까 라고 물어 보니 군 환경부에서는 우리끼리데 뭐 ....라며 무마한다는 것이 영~~`
뭔가 꾸린것이 있나 봅니다

꾸린것이 문제가 아니고 환경에 문제인것 같슴다
그 공장 바로 뒤엔 계곡지가 있는데 오염이 될수가 옵는 곳인데

저는 낚시를 즐기기때문에 그 정도면은 빈딧불이라는 곤충이 충분히 살수 있는데 그 심한 냄새 때문인지 몰라도 반딧불이 옵고 오래 낚시하고 나면은 (밤낚시) 피로가 타 저수지보다 더 심하게 나타남니다 저야 낚시를 하지 않으면 되지만 건너편에 있는 그분도 머리가 아푸다고 할 정도 입니다

좋은 결과을 바람니다
뭐가 이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