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있는 두 학교가 연합으로 운동회를 엽니다.. 축하해 주셔요..
- 육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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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1 06:04
상주시 모동면내 두 초등학교의 합동 가을 운동회를 개최하면서 양 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두 학교는 한 면내에 있는 규모가 작은 시골학교입니다.
해마다 각자 학교의 행사에 충실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합동 가을 대 운동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두 학교가 마음을 합쳐 운동회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양 학교의 교장선생님의 배려와 선생님들의 열심 그리고 양 학교의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어제 총연습을 마치고 내일이면 큰 행사를 열게 됩니다.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에는 우려반 관심반이었지만 항상 모든 환경과 여건을 뛰어 넘는 화합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열심으로 경기에 임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이런 행사를 진행하려면 앞에 선 선생님들의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법인데 얼마나 열성적으로 지도하시던지 그 모습 바라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에 작은 글을 올립니다.
저희 두 학교의 화합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두 학교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힘차게
달리며 연합하는 모습 자랑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꼬옥.. 보러 오셔요...
두 학교는 한 면내에 있는 규모가 작은 시골학교입니다.
해마다 각자 학교의 행사에 충실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합동 가을 대 운동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두 학교가 마음을 합쳐 운동회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양 학교의 교장선생님의 배려와 선생님들의 열심 그리고 양 학교의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어제 총연습을 마치고 내일이면 큰 행사를 열게 됩니다.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에는 우려반 관심반이었지만 항상 모든 환경과 여건을 뛰어 넘는 화합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나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열심으로 경기에 임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이런 행사를 진행하려면 앞에 선 선생님들의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법인데 얼마나 열성적으로 지도하시던지 그 모습 바라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에 작은 글을 올립니다.
저희 두 학교의 화합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두 학교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힘차게
달리며 연합하는 모습 자랑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꼬옥.. 보러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