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피로감과 두통, 복통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힘들어 벼루고 벼뤄2006년 10월 31일부터 2006년 11월 7일까지 대구 영남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입원을 해서 진료와 검사를 받았는데 선택교수가 진료를 하지 않고 2년차 젊다못해 아주어리게 보이는 의사가 진료를 담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내용을 항변하니깐 진료변경신청서를 작성하라는 일부터 병원비 과다청구와 의료진, 원무과에서 위협감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했는데 병원비 300만원
인격적으로 받은 상처
육체적으로는 힘든 검사와 알 수 없는 투약

보다 자세한 내용을 증거자료와 함께 아래의 홈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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