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향교손님\'홍보합니다.관람해 주세요.-연극사랑 우리사랑-
- 박갑용
- 0
- 863
- 글주소 복사
- 2006-11-20 11:43
1. 연극작품 홍보 개요
(1)작품명 - ‘향교 손님’(일명;대구 품바) (이근삼/작, 박갑용/연출)
(2)작품성격 -
한국 민요와 타령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대구의 사투리로 등장배우들이 웃음과 풍자로 서민의 세상사를 엮어간다. 특히 지식층의 학자(선생)과 쪽방생활로 살아가는 자유인(걸인)이 펼치는 이야기는 공연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보따리를 만들어 준다.
(3)공연단체 - (사)한국연극협회대구지회 극단 집시(集視)
(4)출연진 -
*연출가- 박갑용(극단 집시 대표, 계명대학교 연극예술학과 출강)
*출연진- 구본호,김분경,박갑용,임병희 외 스탭진 5명.
1. 공연 내역
(1)공연 일정- 2006년 11월 24(금).25(토). 26(일) 매일 오후7시 공연
(2)공연장 - 우전 예술극장 (053)653 - 2086(대명동 계명대 돌계단 건너편)
(3)입장료 - 일반 \\ 20,000, 학생(중,고) \\10,000
(4)예매처 - http://티켓링크-대구-(//ticketlink.co.kr-대구-향교손님)
*단체 입장(20인 이상) 50% 할인 (연락처 1588-7890)
줄거리(개요);
한국전통 민요인 타령으로 막이 올라간다.
폐허된 향교 건물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 걸인(프리 맨)이 살고 있다.
어느 날 한 퇴직 학자(선생)가 앞산에 등산하다가, 소나기를 만나 길을 잃어서 프리맨(자유인)이 살고 있는 향교서 잠시 신세를 진다. 두 사람은 현세상사를 나누면서 현실 풍자와 자신들의 살아온 삶의 철학을 웃음과 비관으로 서로서로 신세타령을 역설한다. 이후 흥에 겨운 걸인과 학자는 도라지 타령과 태평가, 각설이타령, 술타령 등 민요를 타령조로, 관객과 같이 혼연일치가 되어 함께 부른다. 두 사람의 신세타령은 곧 자신들의 인생살이의 멋을 자유인이 되는 것이라며 현실비판주의로 엮어간다. 시종일관 웃음과 폭소로 관객들에게 처세술을 역설하기도 한다.
마침내 퇴직학자는 노숙자 생활을 하는 프리맨(자유인)과 살아가는 처지를 바꾸어서 살기를 원한다. 이 극의 결말에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퇴거하라는 통지서를 받는다. 이에 술에 취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외치면서 각설이타령으로 막이 내려진다.
*참고자료; //blog.daum.net/jivsi(집시).
*출연진 소개
*거지(자유인)- 박갑용(朴甲龍)53세.연출가, 대구에서 연극생활 30 여편 출연 및 연출.
현,극단 집시 대표, 계명대학 연극예술학과 출강(03-현재)
*학자- 구본호(具本浩)(53세) 극단 집시 단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이사,
‘방황하는 별’외5편
*동사무소직원- 김분경(金紛京)(33세), 극단 집시 단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소돔과 고모라’외 3여편.
(스탭진)
*무대감독;최정인(24), *조명;박준수(21), *음향;임재윤(35), *의상;김창미(25)
*무대장치;배광일(20), *분장;최영주(28) *기획;손세인(38)
*노래지도;임병희(46) *조연출;박성주(38)*총진행;김설희(60),박춘화(33)권선진(24)
<향교품바(대구품바)연습장면>-사진 참고자료; http;//blog.daum.net/jivsi(집시).
사진 1
(1)작품명 - ‘향교 손님’(일명;대구 품바) (이근삼/작, 박갑용/연출)
(2)작품성격 -
한국 민요와 타령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대구의 사투리로 등장배우들이 웃음과 풍자로 서민의 세상사를 엮어간다. 특히 지식층의 학자(선생)과 쪽방생활로 살아가는 자유인(걸인)이 펼치는 이야기는 공연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보따리를 만들어 준다.
(3)공연단체 - (사)한국연극협회대구지회 극단 집시(集視)
(4)출연진 -
*연출가- 박갑용(극단 집시 대표, 계명대학교 연극예술학과 출강)
*출연진- 구본호,김분경,박갑용,임병희 외 스탭진 5명.
1. 공연 내역
(1)공연 일정- 2006년 11월 24(금).25(토). 26(일) 매일 오후7시 공연
(2)공연장 - 우전 예술극장 (053)653 - 2086(대명동 계명대 돌계단 건너편)
(3)입장료 - 일반 \\ 20,000, 학생(중,고) \\10,000
(4)예매처 - http://티켓링크-대구-(//ticketlink.co.kr-대구-향교손님)
*단체 입장(20인 이상) 50% 할인 (연락처 1588-7890)
줄거리(개요);
한국전통 민요인 타령으로 막이 올라간다.
폐허된 향교 건물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는 걸인(프리 맨)이 살고 있다.
어느 날 한 퇴직 학자(선생)가 앞산에 등산하다가, 소나기를 만나 길을 잃어서 프리맨(자유인)이 살고 있는 향교서 잠시 신세를 진다. 두 사람은 현세상사를 나누면서 현실 풍자와 자신들의 살아온 삶의 철학을 웃음과 비관으로 서로서로 신세타령을 역설한다. 이후 흥에 겨운 걸인과 학자는 도라지 타령과 태평가, 각설이타령, 술타령 등 민요를 타령조로, 관객과 같이 혼연일치가 되어 함께 부른다. 두 사람의 신세타령은 곧 자신들의 인생살이의 멋을 자유인이 되는 것이라며 현실비판주의로 엮어간다. 시종일관 웃음과 폭소로 관객들에게 처세술을 역설하기도 한다.
마침내 퇴직학자는 노숙자 생활을 하는 프리맨(자유인)과 살아가는 처지를 바꾸어서 살기를 원한다. 이 극의 결말에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퇴거하라는 통지서를 받는다. 이에 술에 취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외치면서 각설이타령으로 막이 내려진다.
*참고자료; //blog.daum.net/jivsi(집시).
*출연진 소개
*거지(자유인)- 박갑용(朴甲龍)53세.연출가, 대구에서 연극생활 30 여편 출연 및 연출.
현,극단 집시 대표, 계명대학 연극예술학과 출강(03-현재)
*학자- 구본호(具本浩)(53세) 극단 집시 단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이사,
‘방황하는 별’외5편
*동사무소직원- 김분경(金紛京)(33세), 극단 집시 단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소돔과 고모라’외 3여편.
(스탭진)
*무대감독;최정인(24), *조명;박준수(21), *음향;임재윤(35), *의상;김창미(25)
*무대장치;배광일(20), *분장;최영주(28) *기획;손세인(38)
*노래지도;임병희(46) *조연출;박성주(38)*총진행;김설희(60),박춘화(33)권선진(24)
<향교품바(대구품바)연습장면>-사진 참고자료; http;//blog.daum.net/jivsi(집시).
사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