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기자의 기사를 보니 화가 나네요

  • 심승환
  • 2
  • 714
  • 글주소 복사
  • 2007-02-07 23:34
그게 과연

총기 과잉 사용이었나요?


개념없는 10대 무면허들의 위험으로부터

대구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한 칭찬받을 사례 아닌가요?


뭔가 앞뒤가 바뀐것같지 않습니까?

이 나라 경찰이

언론찌라시들에게 그렇게 돌려먹는 존재같습니까?


더구나 38살의 경장이 보닛에 매달린채

달아났다고 하네요



칭찬할 기사는 쓰지 못할망정

이런 기사를 쓰고 있는 박영훈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