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압이라니...
- 허세영
- 0
- 843
- 글주소 복사
- 2007-02-08 00:08
과잉진압 논란이라니... 그런 논란은 언론이 만들어 내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저 기사 를 좀 보세요. 얼씨구나 한건 걸렸구나.
신나서 성의없이 쓴 기사로 밖에 안보이지 않습니까.
검문중인 군인이나 경찰들을 들이받고 도망간 기사들도 많이 접해봤습니다.
무고한 경찰과 군인이 사망한 사례도 많았지요.
그렇다면 저런 상황 뻔한거 아닙니까? 무면허로 몇백키로에 달하는 무게의
쇳덩어리가 질주하면 훨씬 더 무고한 사람들이 죽거나 크게 다칠수도 있는
상황인겁니다.
경찰이라는 직분은 집어치우고, 그에 앞서 한 가정의 가장일수도 있는 남성
이 차에 메달려서 할 수 있는게 뭐란 말입니까.
그 남자가 거기서 목숨을 잃었을때 그 남자가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이 나라는 무엇을 얼만큼 책임져 줄 수 있단 말입니까.
자동차는 말이좋아 운송수단이지 운전자가 극히 불안정한 상태라거나
검증이 안된 사람일 경우에 흉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에게 지급되는 그 낡디낡은 총기는 그럼
꼼짝마. 움직이지마. 하는 협박용에 불과한겁니까?
대체 무슨 근거로 대체 어디서 논란이 일어났기에
기사 서문부터 과잉진압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겁니까.
결과적으로 어깻죽지에 총맞았으니 총맞은놈이 피해자다 이겁니까?
자기 동료가 차 보닛에 메달려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먹만 꽉쥐고 알아서 정지할때까지 쫓아가기만 하라는 겁니까?
솔직히 저 기사 를 좀 보세요. 얼씨구나 한건 걸렸구나.
신나서 성의없이 쓴 기사로 밖에 안보이지 않습니까.
검문중인 군인이나 경찰들을 들이받고 도망간 기사들도 많이 접해봤습니다.
무고한 경찰과 군인이 사망한 사례도 많았지요.
그렇다면 저런 상황 뻔한거 아닙니까? 무면허로 몇백키로에 달하는 무게의
쇳덩어리가 질주하면 훨씬 더 무고한 사람들이 죽거나 크게 다칠수도 있는
상황인겁니다.
경찰이라는 직분은 집어치우고, 그에 앞서 한 가정의 가장일수도 있는 남성
이 차에 메달려서 할 수 있는게 뭐란 말입니까.
그 남자가 거기서 목숨을 잃었을때 그 남자가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이 나라는 무엇을 얼만큼 책임져 줄 수 있단 말입니까.
자동차는 말이좋아 운송수단이지 운전자가 극히 불안정한 상태라거나
검증이 안된 사람일 경우에 흉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에게 지급되는 그 낡디낡은 총기는 그럼
꼼짝마. 움직이지마. 하는 협박용에 불과한겁니까?
대체 무슨 근거로 대체 어디서 논란이 일어났기에
기사 서문부터 과잉진압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겁니까.
결과적으로 어깻죽지에 총맞았으니 총맞은놈이 피해자다 이겁니까?
자기 동료가 차 보닛에 메달려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먹만 꽉쥐고 알아서 정지할때까지 쫓아가기만 하라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