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성 기사를 쓰기 위하여 경찰관을 팔아 먹다니

  • 허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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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08 06:33
대구 방송이 네티즌의 귀한 의견을 진정으로 수렴한다면

이번 방송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생명이 오고 가는 그 위험한 순간..

범죄자의 인권을 위해 경찰관의 생명을 팔아먹는 멍청한 기자를 옹호하는 당신들은 진정 대구 시민의 방송국입니까

이러니 범죄자들이 날뛰고

경찰 또한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결국은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우리가 1학년 1반때 부터 배운 것이 아닌가요

보닛에서 떨어져 마주오는 차량에 의해 역과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았던가요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생명을 가지고 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