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후 소감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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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14 11:46
12일 프라임뉴스시간에 방송된 덩프트럭 난폭운전을 제보한 사람인데 방송후 담당기자님의 전화를받고 안타까운 마음을 올립니다.
본래의 취지는 난폭운전 삼가와 교통질서 준수를위한 예방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했는데 단속에 집중되는 결과가 초래되어 의도가 무색해져 안타까웠습니다.
운행하시는 기사여러분도 안전운행에 힘써주시고 경찰에서는 단속보다는 지도와 예방에 힘쓰기를 기대합니다.
서로서로 준법운행 안전운행하셔서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 일어나는 대구, 경북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든분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