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광고에 사기당한 입주민의 호소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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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09 19:53
대구시민의 자부심을 갖고 지역업체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499세대 주민들이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라서 쉬쉬 할때가 아닙니다.부도덕한 업체는 퇴출되야 합니다.
12월11일 용산동 모델하우스 오후 2시30분에 와서 우리가 왜
호소를 하는지 현장에 와서 취재 해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