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참! 고마운 마음...

  • 양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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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5 01:53
9월04일.
김창완님이 보고싶고, 이한철밴드도 보고싶고, 크라잉넛의 무대도 기대되고,
스페셜 게스트도 궁금하고...
그래서, 경북 안동시 풍산읍 \"원주변씨 간재종택\"에 서둘러 도착하니,
한결같이 변함없이 모두들 반겨맞아 주시네요.(고마운 분들...)
고택의 무대에서 라이브로 즐기는 공연은 항상 기대 이상의 즐거움과 감동이니,
모든 출연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크라잉넛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고택음악회 녹화공연이 끝나고,
임시주차장으로 가는 지름길에 골이져 미끄러운 곳에서 전병준 PD께서,
비탈진 골을 건너는 공연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잡아주고 있더라구요.
관객들의 공연장 주변 이동경로와 그곳의 위험인자를 사전에 파악했다는 이야기 인데...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닐터인데...
참으로 그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병준 PD께서 잡아주신 손길로, 관객분들 모두 무사히 집까지 잘 도착 할께요.
25일 또 가도 되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