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고택 음악회

  • 조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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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19:01
국카스텐 팬입니다. ^^;;

오직 국카스텐의 공연을 보기 위해 머나먼 성주까지..네비 따라 갔습니다.
의외의 정체로 인해 공연 시작 하고서야 겨우 도착해서, 차 댈 곳이 없어 아주 먼~~ 길을 걸어 갔더랬습니다.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무대 보기도 힘겨웠습니다.
머리와 머리 사이로 언듯언듯 보여지는 것으로 만족 해야 했지요..
까치발도 못했습니다. 뒷사람 시야 가릴까봐..ㅎㅎ

일찍가야 앞자리 수성 할 수 있다는 것도..생전 처음이었기에 도착해서야 깨달았습니다.
갈증나게 겨우겨우 보여지는 무대였지만..
가슴은 뿌듯하게 가득 차서 , 무언가 담뿍 담아 오는 기쁨을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사회자님의 위트 넘치는 진행 솜씨 였습니다.
다음엔 정말 사회자님 보고 싶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 왔습니다.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더군요..^^*

지금도,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사회자님~~
정말 멋지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성주님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사회자님 보고 싶어 또 가고 싶어요!!
고택 음악회가  많은 사량 받아 오래오래 볼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회자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