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 시즌5(1)-성주 회연서원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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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8 11:04
고택음악회 시즌5의 시작이었던 어제공연을 보고 와서 후기를 올리려고 하니
꼬불꼬불 산길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경로이탈을 2번이나 했던 초행길이었답니다.^^
첫번째 출연하신 분들은 무려(?) 제가 여고생이었을때 꽃미남으로 데뷔하신 다섯손가락.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멋있는 오빠들이었습니다.
새벽기차와 이두헌님의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그리고 뒤에 작은 꼬맹이들이 단체로 폴짝폴짝 뛰면서 따라 부르던
풍선(우리아이들 세대의 가수인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 꼬마들이 알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마지막곡은 뭐였더라?^^;;;;(이젠 메모하지 않으면 노래순서와 제목도 가물가물하답니다.)
두번째 뮤지션은 보컬의 목소리가 아주 고혹적이었던 4인조 밴드 하비누아주였어요.
저는 솔직히 처음 본 분들이었지만 청춘과 녹턴이라는 곡은 다시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답니다.
그리고 3번째 무대는 2009년부터 일년에 두어번은 보는 유리상자의 박승화씨~
제가 김광석다시부르기공연의 오래된 팬이라 대구2회공연은 해마다 꼭 보고
다른지역공연도 게스트에 따라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빠지지 않고 출근하시는 유리상자들이지요.
임기훈님의 당신과 만난 이날(맞나?) 결혼축가곡의 정석 사랑해도 될까요.
그리고 너무나 유명하고 가장 감동스러웠던 김광석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앵콜곡은 드라마OST 였어요.(제목은 생각나지 않은...태양의후예 같으면 전곡 다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
4번째 무대는 잔잔하고 말랑말랑하고 얌전해보였지만 어느순간 확~~터진 노래와 연주를 보여준
3인조 밴드 블루파프리카였습니다.
보컬의(이원영씨?한번 듣고 이름을 외워버린 급관심^^) 첫소절을 듣자마자 하동균의 느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더 관심있게 즐겁고 반짝반짝이며 듣고 본 팀이었어요.
저는 이상하게(?) 허각의 노래를 들으면 역시 발라드는 허각이지~하다가
신용재의 목소리를 들으면 감성은 또 신용재지~하고
윤민수의 노래를 들으면 나는 역시 윤민수빠야(?)하는 얇은 귀와 감성을 가진 여자인것 같아요.
이 빗속에.봄 처럼 내게 와.긴긴밤.향기까지...멜론에서 무한반복으로 다시듣기 하고 있답니다.
같이 간 친구가 한번 빠져보게?하면서 웃었지만 이분들을 보려면 홍대까지 가야하기에
그냥 대구에서 하는 공연이나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핫하다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거 스포 아니죠?ㅋㅋ)
국카스텐의 무대였어요.팬들도 어마어마하게 단체로 오신...그분들의 공연이었어요.
방송에서 많이 보는 가수의 무대라 굳이 제가 설명하지 않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어쿠스틱버전의 4곡이 모두 봄밤 그리고 고택이라는 곳에 너무도 잘 어울리던...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늘 최선의 배려와 공연을 만들어주시는 스텝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제돈 다 주고 가는 비싼 콘서트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설레임이 있는 고택음악회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여름이 깊어가는 6월에 영양두들마을에서 만나요.^^
꼬불꼬불 산길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경로이탈을 2번이나 했던 초행길이었답니다.^^
첫번째 출연하신 분들은 무려(?) 제가 여고생이었을때 꽃미남으로 데뷔하신 다섯손가락.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멋있는 오빠들이었습니다.
새벽기차와 이두헌님의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그리고 뒤에 작은 꼬맹이들이 단체로 폴짝폴짝 뛰면서 따라 부르던
풍선(우리아이들 세대의 가수인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 꼬마들이 알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마지막곡은 뭐였더라?^^;;;;(이젠 메모하지 않으면 노래순서와 제목도 가물가물하답니다.)
두번째 뮤지션은 보컬의 목소리가 아주 고혹적이었던 4인조 밴드 하비누아주였어요.
저는 솔직히 처음 본 분들이었지만 청춘과 녹턴이라는 곡은 다시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답니다.
그리고 3번째 무대는 2009년부터 일년에 두어번은 보는 유리상자의 박승화씨~
제가 김광석다시부르기공연의 오래된 팬이라 대구2회공연은 해마다 꼭 보고
다른지역공연도 게스트에 따라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빠지지 않고 출근하시는 유리상자들이지요.
임기훈님의 당신과 만난 이날(맞나?) 결혼축가곡의 정석 사랑해도 될까요.
그리고 너무나 유명하고 가장 감동스러웠던 김광석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앵콜곡은 드라마OST 였어요.(제목은 생각나지 않은...태양의후예 같으면 전곡 다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
4번째 무대는 잔잔하고 말랑말랑하고 얌전해보였지만 어느순간 확~~터진 노래와 연주를 보여준
3인조 밴드 블루파프리카였습니다.
보컬의(이원영씨?한번 듣고 이름을 외워버린 급관심^^) 첫소절을 듣자마자 하동균의 느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더 관심있게 즐겁고 반짝반짝이며 듣고 본 팀이었어요.
저는 이상하게(?) 허각의 노래를 들으면 역시 발라드는 허각이지~하다가
신용재의 목소리를 들으면 감성은 또 신용재지~하고
윤민수의 노래를 들으면 나는 역시 윤민수빠야(?)하는 얇은 귀와 감성을 가진 여자인것 같아요.
이 빗속에.봄 처럼 내게 와.긴긴밤.향기까지...멜론에서 무한반복으로 다시듣기 하고 있답니다.
같이 간 친구가 한번 빠져보게?하면서 웃었지만 이분들을 보려면 홍대까지 가야하기에
그냥 대구에서 하는 공연이나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핫하다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거 스포 아니죠?ㅋㅋ)
국카스텐의 무대였어요.팬들도 어마어마하게 단체로 오신...그분들의 공연이었어요.
방송에서 많이 보는 가수의 무대라 굳이 제가 설명하지 않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어쿠스틱버전의 4곡이 모두 봄밤 그리고 고택이라는 곳에 너무도 잘 어울리던...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늘 최선의 배려와 공연을 만들어주시는 스텝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제돈 다 주고 가는 비싼 콘서트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과 설레임이 있는 고택음악회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여름이 깊어가는 6월에 영양두들마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