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마음이만나는곳

  • 윤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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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7 13:46
안녕하세요:)
1박2일 고택음악회 참가자입니다
컨디션이좋지못해더많이즐기지못한것이아직도많이아쉽습니다
하지만 사연 하나하나를 기억해 \"식단에신경을쓴다고좀썼는데식사는맛있게하셨어요?\"하고 물어주신 PD님,
공연중간에 제이름을부르며 \"괜찮아요?\"하고 물어주신 황금덕mc님을 비롯해 제작진분들께 받은 따뜻한마음으로
오늘도 이 아쉬운마음을 다독입니다
개실마을에서 보낸 1박2일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온통 감동이었습니다
서로를배려하는모습들, 서로를 사랑하는모습들,
무엇보다 두 눈을 바라보며 소통하고
한마디한마디에 마음이 담겨 진심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곳에서 들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에 위로와 격려가 되기도 했고 즐거움이 되기도했습니다
그런음악들을즐기며 행복해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저에게 너무나 큰 행복이었습니다

요즘과같이어지럽고각박한세상에
다양한요소들로마음을어루만져주는이런프로그램이많아진다면얼마나좋을까하는생각이
그곳을다녀온후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값진시간을만들어주신제작진분들께너무나도감사드리며
늘건강과행복이함께하길바라겠습니다*


# 가족사진 너무 기다려져요! 예쁘게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