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울림...나를 울림
-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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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9 16:55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어느듯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고택음악회 울림! 써머캠프
그 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듯...하다가도
일상으로 돌아오니 후기 쓸 시간도 없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내마음의 울림에 대해 나누고 싶은 마음에
큰 마음? 먹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긴 사연을 읽어 주시고 저희를 초대해 주신 TBC 고택음악회 관계자님들...
덕분에 부모님은 동네 스타가 되시고 저는 음악회와 스텝들 그리고 TBC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아쉬움을 느끼다@
지나침에 아쉬움이 문득 떠오르네요.
하고 싶은 말도 많았고
우리만의 콘서트를 할때 생일 케익을 보자...우리 아빠도 올해 환갑인데~ 지난주 환갑이었는데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용기가 생기지 않아서 지나 침에 아쉽고
고생한 스텝들에게 일일이 고생했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못함에 아쉽고
연애인과 말하고 사인받고 사진찍고 싶었지만...용기가 생기지 않아 지나감에 또 아쉽고
장애인 센터에서 종사하며 시인님과 개인적으로 장애 자녀를 키우는 자연스러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시인님 아기(책 속의 주인공)의 애교에 반해 아기들하고만 놀다 온게 지나보니 재밌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것 같고 시도 읽어 보고 싶었는데 용기 나지 않아 입으로만 중얼 거림에 아쉽고
가족사진 찍을때 머리를 묶고 찍을 껄...예쁘게 웃을껄 이라는 아쉬움이 들고
무엇보다도 1박 2일 여유롭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손쌀 같고 겨울에 구름 같이 지나 간것 같아 아쉽고
그래도 제일 아쉽고 후회되는 것은 저의 인터뷰와 메이커업입니다.
너무 방심하고 일상처럼 있었어요. 립스틱을 바르고 다녔어야 했는데..제일 아쉽습니다.
@그리움을 느끼다@
아쉬움이 많다는 건...그리움도 많다는 거겠죠?
일이 아니면 율동도 하지 않는 내가 신나게 몸도 흔들고...
오랜만에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에 고즈넉한 공기까지..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내 마음을 울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고택음악회 최고! 천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옆에서 하나하나 신경 써주신 스텝진과 덕천사들이 있었기에 손님이 아닌 주인공으로 캠프를 임할 수 있었습니다.
@고택음악회에 전 이런 울림을 받다@
저는 가족들의 하나됨에 코끝 찡해지게 감동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고택음악회 시작 전
캠프에 임한 가족 구성원들 외 온 가족을 초대해 온전한 가족의 하나로 음악회를 즐긴 가족들을 보고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그날 지도층에서 부터 할아버지 부모님또래의 어른들 청년들 그리고 아이들에서 아기들까지
다양한 관객들로 하나가 되어 음악회를 함께 해준 세대간의 화합을 마련하였다는 것에 내마음을 울렸으며
고택음악회를 잘 모르는 분들은 고택음악회라 함은 판소리를 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대중가수 언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게스트(가수등)을 섭외하여 하나의 음악회로 이끌어 주신것에 또 하나의 화합으로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래 이것이 캠프의 묘미구나. 고택음악회의
@오늘도 하늘을 보다@
처음으로 온 가족이 모여 한방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결혼식사진 외 가족 사진이라는 것도 찍어보았습니다.
아! 하늘아래 우리는 한 가족이구나~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구나. 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서로 배려한 이 시간을 기억하며 부부싸움 할때도 하늘 한번 보며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40년 동안 근무한 직장을 퇴직하시고 귀농하신 부모님은 포도 농사를 잠시 접고 여유를 찾으셨고
(그날 드신 거본 맛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이번에도 고택음악회를 가시겠다고~ 주소를 알려 달라시네요.!!
서로 어색한 남편과 제 여동생은 제가 보기엔 여전히 둘 만의 시간을 어색해 하긴 하지만
자꾸 친해졌다고 하니 믿어 보려구요^^
고택에서의 여러 활동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다른 가족분들이 다 적으셨더라구요.
첫날 파티에 대해서도 말이죠~~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저는 고택 아래서 바라본 하늘을 기억합니다.
그날의 똑 같은 하늘을 볼 수는 없지만
오늘도 하늘을 보며 그날의 울림을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과합니다@
어느듯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고택음악회 울림! 써머캠프
그 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듯...하다가도
일상으로 돌아오니 후기 쓸 시간도 없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내마음의 울림에 대해 나누고 싶은 마음에
큰 마음? 먹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긴 사연을 읽어 주시고 저희를 초대해 주신 TBC 고택음악회 관계자님들...
덕분에 부모님은 동네 스타가 되시고 저는 음악회와 스텝들 그리고 TBC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아쉬움을 느끼다@
지나침에 아쉬움이 문득 떠오르네요.
하고 싶은 말도 많았고
우리만의 콘서트를 할때 생일 케익을 보자...우리 아빠도 올해 환갑인데~ 지난주 환갑이었는데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용기가 생기지 않아서 지나 침에 아쉽고
고생한 스텝들에게 일일이 고생했습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못함에 아쉽고
연애인과 말하고 사인받고 사진찍고 싶었지만...용기가 생기지 않아 지나감에 또 아쉽고
장애인 센터에서 종사하며 시인님과 개인적으로 장애 자녀를 키우는 자연스러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시인님 아기(책 속의 주인공)의 애교에 반해 아기들하고만 놀다 온게 지나보니 재밌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것 같고 시도 읽어 보고 싶었는데 용기 나지 않아 입으로만 중얼 거림에 아쉽고
가족사진 찍을때 머리를 묶고 찍을 껄...예쁘게 웃을껄 이라는 아쉬움이 들고
무엇보다도 1박 2일 여유롭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손쌀 같고 겨울에 구름 같이 지나 간것 같아 아쉽고
그래도 제일 아쉽고 후회되는 것은 저의 인터뷰와 메이커업입니다.
너무 방심하고 일상처럼 있었어요. 립스틱을 바르고 다녔어야 했는데..제일 아쉽습니다.
@그리움을 느끼다@
아쉬움이 많다는 건...그리움도 많다는 거겠죠?
일이 아니면 율동도 하지 않는 내가 신나게 몸도 흔들고...
오랜만에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에 고즈넉한 공기까지..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내 마음을 울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고택음악회 최고! 천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옆에서 하나하나 신경 써주신 스텝진과 덕천사들이 있었기에 손님이 아닌 주인공으로 캠프를 임할 수 있었습니다.
@고택음악회에 전 이런 울림을 받다@
저는 가족들의 하나됨에 코끝 찡해지게 감동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고택음악회 시작 전
캠프에 임한 가족 구성원들 외 온 가족을 초대해 온전한 가족의 하나로 음악회를 즐긴 가족들을 보고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그날 지도층에서 부터 할아버지 부모님또래의 어른들 청년들 그리고 아이들에서 아기들까지
다양한 관객들로 하나가 되어 음악회를 함께 해준 세대간의 화합을 마련하였다는 것에 내마음을 울렸으며
고택음악회를 잘 모르는 분들은 고택음악회라 함은 판소리를 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대중가수 언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게스트(가수등)을 섭외하여 하나의 음악회로 이끌어 주신것에 또 하나의 화합으로 내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래 이것이 캠프의 묘미구나. 고택음악회의
@오늘도 하늘을 보다@
처음으로 온 가족이 모여 한방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결혼식사진 외 가족 사진이라는 것도 찍어보았습니다.
아! 하늘아래 우리는 한 가족이구나~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구나. 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서로 배려한 이 시간을 기억하며 부부싸움 할때도 하늘 한번 보며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40년 동안 근무한 직장을 퇴직하시고 귀농하신 부모님은 포도 농사를 잠시 접고 여유를 찾으셨고
(그날 드신 거본 맛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이번에도 고택음악회를 가시겠다고~ 주소를 알려 달라시네요.!!
서로 어색한 남편과 제 여동생은 제가 보기엔 여전히 둘 만의 시간을 어색해 하긴 하지만
자꾸 친해졌다고 하니 믿어 보려구요^^
고택에서의 여러 활동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다른 가족분들이 다 적으셨더라구요.
첫날 파티에 대해서도 말이죠~~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저는 고택 아래서 바라본 하늘을 기억합니다.
그날의 똑 같은 하늘을 볼 수는 없지만
오늘도 하늘을 보며 그날의 울림을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