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고령층의 장기 요양 치료를 위해 안동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안동요양병원 분원에 최근 '입원 병동'이 문을 열었습니다.
입원 병동에는 병상 43개를 갖추고 재활과 마취통증 등 6개 분야 전문의와 24시간 전문간호인력과 간병인이 배치돼 있습니다.
경북의 노인 인구는 26%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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