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택시근로자복지센터, DTL 사유화 의혹을 연속 보도한 TBC 박가영, 김남용 기자가 제195회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DTL 사유화 의혹 보도는 택시근로자를 위해
세워진 복지센터가 특정인의 개인건물로 전락한
실태를 파헤치고, 관계 기관의 시정조치를 이끌어 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가영, 김남용 기자는 제41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제16회 방송기자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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