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의 반효진 선수가 오늘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미터 여자 개인전에서 634.5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17살로 한국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 선수는 오늘 본선을 1위로 통과해 내일 오후 4시반 열리는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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