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피해 대책을 추진하고, 한파 쉼터 895곳을 운영합니다.
또 기상상황에 따라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고,
노숙인에 대한 순찰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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