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산업을 육성하려는 경주시와
원전 설비 기업인 수산인더스터리, 수산이앤에스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원자로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를 만드는 두 회사는 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경주 명계3산단에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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