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는 전담기관으로 수행한
첨단실증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메디허브는 201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성장잠재력이 있는 6개 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해 특허출원, 등록 10건, 18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규 고용창출 53명과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안전성 지원을 통해
사업 실패위험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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