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다른 권역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전원율이 7월 말 20.3%에서 9월 말 22.8%로 상승한 가운데 대구시가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사회장과 6개 대형 병원장은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응급환자 수용과
협진체계 유지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진료지원 간호사와 입원 전담 전문의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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