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거액의 보험금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 등 4명에게
징역 8개월에서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와 배우자 등 4명은 2018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12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들로부터 5억6천7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